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네이버, C레벨 3개 직책 신설

파이낸셜뉴스 주원규
원문보기
네이버 김광현 CDO(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순배 CRO, 유봉석 CHRO. 네이버 제공

네이버 김광현 CDO(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순배 CRO, 유봉석 CHRO.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팀네이버의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김광현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 유봉석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 황순배 최고 인사 책임자(CHRO) 등 3명의 새로운 C레벨 리더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C레벨 리더는 오는 2월 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며, 세부 조직 개편 역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네이버는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가속화하고, 검색 및 데이터 기술 플랫폼의 통합과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CDO로 선임한다. 김광현 CDO는 네이버 전반에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네이버 앱과 주요 서비스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함으로써 네이버의 중·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은 신임 CRO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회사 전반의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총괄한다. 특히 네이버가 이해관계자와 사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운영과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인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황순배 HR 부문장이 CHRO로 선임된다. 황순배 CHRO는 기술 환경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속에서 회사 전반의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체계를 총괄하고, 네이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 인사 정책과 AI시대의 조직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 네이버는 C레벨 리더십 중심의 책임 경영 체제 하에서 쇼핑, 금융,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사업 및 기술 영역에서 팀네이버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에이전트N’을 중심으로 AI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며 "새로운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과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