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며 '해수부 부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구상까지 맞물리면서 기대감이 큰데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지난 12월 23일 개청식을 갖고 해수부 부산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통령도 직접 부산을 찾았는데요. 해수부 부산 이전이 갖는 의미부터 설명해 주시죠.
<질문 2> 부산 이전과 함께 해수부의 기능과 역할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많습니다. 향후 역할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을까요?
<질문 3> 최근 에이치라인과 SK해운도 부산 이전을 결정했는데요. 최대 해운사인 HMM 이전을 둘러싼 논란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갈 계획이신가요?
<질문 4> 동남 지역을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기 위해서 북극항로 개척을 강조하고 계신데요. 북극항로 개척의 의미, 또 향후 부산항이 유럽·미주·아시아를 잇는 허브항 지위를 확보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어떤 경쟁력을 갖게 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5> 지난달 UN 총회에서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한국 개최가 확정됐습니다. UN해양총회가 어떤 행사이고, 국내 개최는 어떤 의미를 갖는 건가요?
<질문 6> 지난해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3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K-푸드 중 라면 다음으로 실적이 좋았는데요. 김이 수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은 비결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7> '국민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최근에 많이 올랐습니다. 국산과 수입산 가격이 모두 올랐는데, 해수부는 어떤 대책을 마련하셨을까요?
<질문 8>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갈등 영향으로 중국발 크루즈의 국내 기항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늘었고, 어떤 대책을 세우고 계신지요?
지금까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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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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