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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드론 기술' 적용한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모' 출시

아이뉴스24 설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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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드론 전문 기업 DJI가 자사의 첫 올인원 로봇 청소기 '로모(ROMO)'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로모는 바닥이나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리전트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DJI '로모(ROMO)' [사진=DJI]

DJI '로모(ROMO)' [사진=DJI]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로모 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 DJI의 엔지니어링 설계가 반영된 내부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로모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카드 한장까지 감지하고 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침대나 소파 아래처럼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넓은 시야각을 기반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불규칙한 가구 배치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경로를 설계한다.

DJI가 드론 매핑과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은 로모의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 그대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집 안 전체를 효율적으로 커버하는 청소 경로를 자동 생성한다. 로모는 장애물의 유형에 따라 주행 및 청소 전략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듀얼 플렉서블 암'은 공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수축하며 청소한다.

로모의 베이스 스테이션은 4개의 고압 워터 제트와 16mm 대구경 배수구, 물걸레 패드에 가해지는 12N의 하향 압력을 통해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세척하고 배출한다. 긴 머플러 덕트와 챔버 구조를 적용한 3단계 소음 저감 시스템을 통해 소음을 최대 80% 줄인다.

로모는 고성능 모터와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최대 2만5000Pa의 흡입력과 초당 20리터의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두 개의 고토크 모터로 구동되는 롤러 브러시는 이물질을 중앙으로 모아 효율적으로 흡입하도록 했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로모의 유연한 듀얼 암은 공간의 형태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 및 수축한다.

로모는 164ml 용량의 내장 물탱크를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물걸레 패드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청소 후반부에 패드가 마르면서 청소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사용자는 연동되는 DJI 홈(DJI Home)앱을 통해 여러 사전 설정 스마트 청소 모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탭 퀵 스타트를 통해 맞춤형 청소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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