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이 창어-6호가 채취한 달 뒷면 토양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와 흑연 탄소를 국제 최초로 확인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린대 연구팀은 해당 물질이 미세 운석 충돌과 화산 활동, 태양풍 조사가 결합된 고에너지 물리·화학 과정에서 형성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창어-5호가 채취한 달 앞면 시료와 비교한 결과, 달 뒷면 샘플에서 탄소 구조 결함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뒷면의 지질 활동이 상대적으로 더 격렬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견은 달 표면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 핵심 단서로 평가되며, 연구 결과는 미국 국제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 에 게재됐습니다.
배삼진(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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