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혁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우수제품 인증서를 받은 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훈공단]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윤종진 이사장)은 20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동반성장 우수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제품 인증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기업 중 보훈공단이 현장 실증을 통해 기능이 입증된 제품을 공급한 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경진대회 우수기업에게 우수제품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다.
보훈공단은 혁신성, 사회적 책임, 현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제품은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 의료·복지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그 효과가 검증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술 분야의 △퍼즐에이아이(AI 음성인식 기반 실시간 의무기록 생성 솔루션, 보훈병원 활용)와 △그린온(AI 기반 스마트 공기질 관리 시스템, 보훈요양원 활용) 2곳이며, 사회적경제기업 경진대회 우수기업으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복사용지)가 선정됐다.
보훈공단은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보훈병원 및 보훈요양원 등 전 소속기구에 해당 사례를 전파하고 우선 구매를 권장할 계획이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이 해당 기업들의 타 공공기관 판로 개척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공단 현장에 필요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도입하고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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