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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드디어 억울함 풀리나...'무혐의' 처분에 조용히 미소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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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조리 기기를 분할 수입했다는 의혹과 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 대표 개인 채널에 공개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의 관세법 위반 의혹에 대해 '불입건 종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8월 한 누리꾼은 백종원 영상 채널에 게시된 '예산 맥주페스티벌' 홍보영상에 등장한 '튀르키예산 조리기기'를 문제 삼았다. 해당 영상에서 백종원은 "전기 모터나 전기장치가 있는 상태면 통관이 까다롭고 거쳐야 할 절차가 많아 빼달라고 했다"며 조리기기를 소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백종원이 통관 등 과정을 피하고자 바비큐 조리기기를 모터 및 전기장치를 없는 상태에서 들여와 국내에서 다시 조립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신고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관세법 위반 신고를 접수했다며 "더본코리아의 회전식 바비큐 조리기기에 대해 전기모터 등 주요 부속품을 누락하거나 일부 부품만을 신고해 수입신고 절차를 회피한 점을 들어 관세법 제270도 제2항 부정신고죄 위반 혐의로 신고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수입 당시 해당 장비에는 모터나 전기 설비 자체가 없었고, 수입 이후 국내에서 한국산 모터와 전기 설비를 별도로 장착해 사용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지난주 불입건 종결 처분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초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 LPG 안전관리 및 농지법 위반 의혹, 감귤맥주 함량 허위 표기,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으로 연이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 중 '농약통 분무기' 논란은 경찰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됐으며,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도 불송치됐다. 또 백종원과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지니스램프의 주류 브랜드 아이긴(IGIN)을 유통하는 주류 유통사 '백술도가' 역시 원산지 표시법 위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백종원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안성재 셰프와 함께 심사 위원으로 활약했다. 또 그는 오는 2월 방송되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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