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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누리, '아시아 오토모티브 어워드'서 네오테스트 인정받아

머니투데이 김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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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서종환 퓨쳐누리 전략사업본부장, Dr. 서규원 AAA 심사위원, 추정호 퓨쳐누리 대표, 이덕영 퓨쳐누리 태국사무소장, Mr. Ton이 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퓨쳐누리

(사진 왼쪽부터)서종환 퓨쳐누리 전략사업본부장, Dr. 서규원 AAA 심사위원, 추정호 퓨쳐누리 대표, 이덕영 퓨쳐누리 태국사무소장, Mr. Ton이 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퓨쳐누리


AI(인공지능)·에듀테크 전문기업 퓨쳐누리(대표 추정호)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오토모티브 어워드(Asia Automotive Award)에서 '오토모티브 인재 육성 우수상'(Automotive Talent Development Excellence Award)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자동차·교통산업 인재 양성, 교육 시스템 혁신, 지속 가능한 역량 개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퓨쳐누리는 디지털 기반 자격시험·교육 인프라 구축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퓨쳐누리는 자체 개발한 자격시험 솔루션 네오테스트(NeoTest)를 기반으로 국내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관련 자격시험 문제은행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네오테스트는 대규모 문제은행 관리, 시험 출제·운영 자동화, 평가 분석 기능을 갖춘 자격시험 특화 솔루션이다. 학습관리시스템(LMS), 온라인 교육 콘텐츠, 온라인 평가 시스템과 연계해 교육부터 자격인증까지 통합 인재 개발 체계를 지원한다.

박해수 퓨쳐누리 교육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네오테스트 기반의 자격시험 및 교육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추정호 퓨쳐누리 대표는 "자동차 산업에서 인재 양성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그동안 축적한 공공 자격시험 및 교육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격인증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쳐누리는 도서관·교육·자격시험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 공공 및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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