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AI·로봇 분야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3년 이내의 딥테크 기술 기반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5대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분야별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총 100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빅데이터·AI·로봇 분야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약 25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평균 1억 3천만 원, 최대 1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보육공간 제공,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기술사업화 로드맵 수립,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및 PoC 기반 글로벌 연계 등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축적해 온 딥테크 특화 지원 프로그램이 맞춤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딥테크 창업은 기술력과 함께 시장과의 연결을 위한 사업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사업 신청은 1월 6일부터 1월 27일 16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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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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