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6일 차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의사 출신 서명옥 의원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했는데, 오늘 오전엔 유승민 전 의원도 현장을 찾았습니다.
[서 명 옥 / 국민의힘 의원 : 어제 오후 8시경 산소포화도를 측정한 결과 위험 수치라는 결과가 나왔고,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서 후송 조치가 필요하지만 장동혁 대표께서는 단호하게 후송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이지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싼 [당내 갈등 봉합용] 아니냔 논란이 여전한 상황.
단식 현장에 한동훈 전 대표가 찾아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데, 극적 봉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박 수 영 / 국민의힘 의원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와서 '동조 단식'을 하든지, 아니면 장동혁 대표는 이제는 병원으로 가시라 '내가 이어서 하겠다' 하는 이런 결기를….]
[김 종 혁 /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제명당한 피해자인 한동훈 본인에게 당신이 [장동혁을 찾아가라]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제명당한 당사자인데 화해의 제스처를 내라는 것들은, 심정적으로 그것이 정치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할 수도 있으나 논란이 있을 거라고….]
[유 승 민 / 전 국회의원 : 우리 당이 가장 절실하게 해야 하는 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서 보수를 재건하는 것.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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