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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신인 감독' 김연경, 올스타전서 공로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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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연경이 MBC 배구 예능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감독으로 활약하며 배구 인기를 끌어올린 공로에 대한 상을 받는다. 오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별들의 잔치'에서 수상자로 초청된다.

김연경은 지난해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외인부대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며 젊은 층과 팬들에게 배구의 재미를 알렸다. 감사패를 받기 위해 현장에 직접 참석해 후배 올스타들의 경기도 관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마음 흔드는 어록과 성장 서사로 예능 판도를 흔드는 '신인감독 김연경'. [사진 = MBC] 2025.11.04 oks34@newspim.com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마음 흔드는 어록과 성장 서사로 예능 판도를 흔드는 '신인감독 김연경'. [사진 = MBC] 2025.11.04 oks34@newspim.com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그는 프로그램 인기 덕에 지난해 연말 2025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도 여자 신인상과 베스트커플상을 포함해 6관왕에 올랐다.

김연경의 애제자 인쿠시(몽골명 자미안푸렙 엥흐서열)는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정관장에 합류하며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루었고 이나연도 흥국생명과 계약해 주전 세터로 활약 중이다.

MBN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에 출연 중인 신진식 전 삼성화재 감독과 김요한도 김연경과 함께 감사패를 받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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