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 등을 설치해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총 12MW 규모, 2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대상지를 선정했다.
용인시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소는 상업용 0.7MW와 자가용 0.1MW로 구성되며 생산된 전력 판매 수익은 ‘햇빛기금’으로 조성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공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운영하는 모델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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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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