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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자 7인 추가 고소

뉴스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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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관련 두 번째 법적 대응…지난해 12월 5명 고소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자사 게임 '아이온2'에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한 이용자 7명을 추가 고소했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온2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7명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게임 내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정상적 게임 운영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는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관련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엔씨는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5명을 형사 고소했다.

회사는 지난해 게임을 출시한 뒤 총 65회에 걸쳐 72만 7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을 제재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불법 프로그램을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엄격한 운영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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