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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중 사상 최고가에도 소폭 하락…시총 100조 돌파[핫스탁](종합)

뉴시스 송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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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급등 부담에 차익 매물 출회…증권가 "휴머노이드로 주가 재평가 될 것"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열린 현대차그룹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미디어데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공개되고 있다. 2026.01.06.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열린 현대차그룹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미디어데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공개되고 있다. 2026.01.06.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현대차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음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최근 주가가 단기간 급등한 데 따른 부담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47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시작가도 47만9000원이었으나, 주가는 장중 50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새로 썼다.

최고가 경신과 함께 시가총액도 장 초반 101조6622억원까지 오르며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전날 시총 9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하루 만에 100조원 고지를 터치했다.

증권가는 현대차의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47만원에서 64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한 미래 경쟁력 강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업화를 통한 제조원가 경쟁력 상승, 현재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미래 지분가치 반영, 글로벌 시총 2위인 토요타와의 올해 격차 축소 가능성을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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