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신민준(왼쪽) 학생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석대 |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2학년 신민준 학생이 서울 강남 한 음식점 화재 현장에서 119 신고와 초기 진화, 전기 차단까지 침착하게 수행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
우석대학교는 신민준 학생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공로를 인정해 강남소방서가 대학 측에 시상을 요청하면서 시상식을 마련하고 특별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민준 학생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서 발생한 음식점 화재 당시 주인의 도움을 듣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와 분전반 전기 차단 등 전문 지식과 침착한 판단으로 화재 확대를 막았다.
이번 화재는 고령의 노인이 홀로 운영하던 음식점 주방 천장에서 발생했으나 신민준 학생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됐다.
신민준 학생의 대응은 소방방재학과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 경험을 실제 상황에 적용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신민준 학생은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학과에서 배운 실습과 경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전공 지식을 실제 상황에서 발휘해 피해를 최소화한 신민준 학생의 행동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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