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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뒤 달로 호캉스?...'달 호텔' 사전 예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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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 스타트업 'GRU 스페이스(GRU Space)'가 오는 2032년을 목표로 달 표면에 호텔을 건설하는 계획을 공개하고, 관련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예약은 정식 숙박 판매가 아닌 초기 신청 단계다.

회사 측 계획에 따르면 호텔은 지구에서 제작한 구조물을 우주선에 실어 달로 운송한 뒤, 공기를 주입해 부풀리는 팽창식 구조물 형태로 설치된다. 해당 시설은 달 환경에서도 최소 10년간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동시에 최대 4명까지 숙박할 수 있는 규모다. 이후에는 달 표면의 흙을 가공해 만든 벽돌로 외부 구조물을 보강해, 방사선과 미세 운석으로부터 내부 공간을 보호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예약을 위해서는 25만~100만 달러(약 3억~15억 원)의 보증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달 체류 중 문워크 체험이나 저중력 환경에서의 활동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실제 운영 방식과 일정은 향후 기술 검증과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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