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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충청권 순환경제 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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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충북대학교 전경.

충북대학교 전경.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충청권 순환경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충북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에서 충북지역 순환경제 네트워크 협의회 출범식 및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의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순환경제 정책과 산업, 인력 양성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충북대학교)

(제공=충북대학교)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1부에서는 충북지역 순환경제 네트워크 협의회 출범식이 열린다. 정상규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 협동과정 초빙교수의 사회로 협의회 구성(안)이 소개되고 참여 기관 간 자유토론을 통해 향후 협력 방향과 운영 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세미나가 이어진다. 개회 인사로는 반영운 도시공학과 교수이자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장이 나서며 유재수 전자정보대학장이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는 순환경제에서의 생태산업개발로 반영운 교수가 발표를 맡고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관중 참여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지역 기업의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 방향을 주제로 양희재 ㈜코쿤 대표가 발표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지역 순환경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변은영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이 발표하고 정책·연구·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순환경제 추진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분야의 성장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에 대응해 순환경제 인프라 구축과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세미나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는 향후 충북대학교 RISE사업의 순환경제 융합인재양성 교육과정에 반영돼 지역 수요 기반 인력 양성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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