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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유형 체류 관광' 본격화…올해 1천800만명 유치 목표

연합뉴스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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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개막식   2024년 7월 26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밀양아리나에서 열린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개막식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개막식
2024년 7월 26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밀양아리나에서 열린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개막식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연합뉴스 자료 사진]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관광객 1천8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치유형 체류 관광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을 찾은 관광객은 2023년 1천510만명, 2024년 1천524만명에 이어 지난해 1천6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머무는 관광'으로 잇기 위해 관광 소비 확대, 계절 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확정했다.

관광 소비 확대는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반값 여행'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등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다.

계절 축제 다양화는 밀양아리랑대축제(봄), 물 축제(여름) 등 시기별 축제와 영남루 별빛정원 등 야간 명소를 연계해 방문객을 유인하는 방식이다.

웰니스 콘텐츠 강화는 '밀양 요가'와 고택 체험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치유 관광 브랜드를 확립하는 것이며,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은 지역 관광협의회와 네트워크를 다져 산업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와 체류를 핵심으로 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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