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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운 4구역' 현장 공동실측 재차 촉구

연합뉴스TV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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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정비 사업을 두고 국가유산청에 공동 실측에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는 연이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앞세워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며, '애드벌룬을 활용한 현장 공동 실측에 대한 공식 입장을 이번 주 안으로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의 애드벌룬을 설치해 검증하자고 제안했지만,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애초 신청한 내용과 다른 대규모 현장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사안을 불허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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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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