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스틱인베 주인 바뀐다…도용환 회장, 미리캐피탈에 지분 매각

아시아경제 이민우
원문보기
보유지분 13.5% 중 11.4% 매각
기존 최대주주 미리캐피탈은 지분 25% 확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1세대인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창업한 도용환 회장이 보유 지분 대부분을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에 매각한다.

20일 스틱인베는 도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1.44%(476만9600주)를 미리캐피탈의 '미리 전략 신흥시장 펀드(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01억원으로 주당 가격은 1만2600원이다. 이날 종가 1만60원 대비 25.2% 높은 가격이다.

이로써 미리캐피탈의 지분율은 기존 13.48%에서 24.92%로 두 배 가까이 오르게 된다. 기존 최대주주 지위는 변함없지만 보다 확실한 지분을 확보한 셈이다. 도 회장의 지분율은 13.46%에서 2.02%로 줄어든다.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