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1세대인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창업한 도용환 회장이 보유 지분 대부분을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에 매각한다.
20일 스틱인베는 도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1.44%(476만9600주)를 미리캐피탈의 '미리 전략 신흥시장 펀드(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01억원으로 주당 가격은 1만2600원이다. 이날 종가 1만60원 대비 25.2% 높은 가격이다.
이로써 미리캐피탈의 지분율은 기존 13.48%에서 24.92%로 두 배 가까이 오르게 된다. 기존 최대주주 지위는 변함없지만 보다 확실한 지분을 확보한 셈이다. 도 회장의 지분율은 13.46%에서 2.02%로 줄어든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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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틱인베는 도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1.44%(476만9600주)를 미리캐피탈의 '미리 전략 신흥시장 펀드(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01억원으로 주당 가격은 1만2600원이다. 이날 종가 1만60원 대비 25.2% 높은 가격이다.
이로써 미리캐피탈의 지분율은 기존 13.48%에서 24.92%로 두 배 가까이 오르게 된다. 기존 최대주주 지위는 변함없지만 보다 확실한 지분을 확보한 셈이다. 도 회장의 지분율은 13.46%에서 2.02%로 줄어든다.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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