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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복귀' 하지원X김민규, 차기작서 만난다..'불륜 헌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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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하지원과 김민규가 차기작에서 만난다.

20일 OSEN 취재 결과, 하지원과 김민규는 새 드라마 '불륜 헌터'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불륜 헌터'는 지난해 한석규 주연의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를 공동 제작했던 두프레임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연출은 '녹두꽃', '시지프스: the myth',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의 공동연출과 '조선변호사', '조립식 가족'의 메인연출을 맡았던 김승호 PD가, 각본은 황보경 작가가 맡은 가운데 tvN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원은 그간 영화 '폰',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드라마 '학교2', '비밀',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흥행을 이끌었던 바 있다.

그 중에서도 뛰어난 액션 연기로 국내 여성 액션 1인자로 이름을 올린 하지원은 '불륜 헌터'를 통해 또 한번 시청률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나섰던 그가 '불륜 헌터'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군복무를 마친 김민규의 열일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드라마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이어 '사내맞선' 속 로맨스 연기로 주목받았던 김민규는 지난 2024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 작년 9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상황. 이후 KBS2 단막극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으로 전역 후 첫 작품활동에 나선 가운데, '불륜 헌터'를 통해 하지원과 색다른 케미를 뽐내며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걸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김민규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 역시 "'불륜 헌터'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륜 헌터'는 캐스팅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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