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반명이세요?]
어제 저녁 청와대에선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만찬을 가졌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뼈 있는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첫마디로 '혹시 반명이십니까?'라는 농담을 던졌고, 정 대표는 "모두가 친명이면서, 친청이라고 답하면서 자리가 화기애애했다고 하는데요.
'친청'이 보통은 '친정청래'를 말하지만, '친청와대'를 의미했다는 겁니다.
[이 성 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KBS 라디오 '전격시사') : (정 대표가) '우리 모두 친명·친청입니다.' (그 '청'은 청와대의 '청'이군요?) 청은 청와대다, 그것 때문에 빵 터졌죠.]
[정 광 재 / 동연정치연구소장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말이 왜 무거운지 아세요? 말에는 뼈가 있기 때문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라는 말 속에는 그런 언중유골이 있었다. 지금 내가 취임한 지 7개월밖에 안 됐는데….]
[이 기 인 / 개혁신당 사무총장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농담을 빌려서 충성도를 확인하기도 하고…. "반명이세요?" 라고 묻는 건 '나 아직 사랑하지?'라고 말을 하는, 아직 짝사랑을 하지만 이별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불안함을 느꼈고…. 정청래 대표가 친청이라고 답변했잖아요. 그건 이제 이별을 이미 마친 자의 속내를, 정리한 자의 어떤 여유….]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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