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고창읍성 앞에서 고창농악전수관과 아트컴퍼니 고풍이 공동 연출한 고창농악 거리극 '노상놀이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고창의 농악거리축제 '노상놀이야'를 선보였던 고창농악전수관과 아트컴퍼니 고풍이 전북문화관광재단의 '5개 시군 공연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재단이 공연 운영의 완성도, 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 평가한 심사에서 '노상놀이야'를 공동 연출한 농악전수관과 고풍이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연은 길놀이와 거점공연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무대 운영을 통해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고창농악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연출은 고창농악이 지닌 본질적 매력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특히 퍼레이드 형식의 공연은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 조화를 이뤘다는 점도 의미를 갖게 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 농악이 지닌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이 오늘날에도 충분히 공감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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