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하승연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일본 여행 중 폭설로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최근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일본에 고립"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영철은 니가타현 쓰난 마치로 향했다. 마지막 환승을 앞둔 시점에서 김영철은 폭설로 인해 기차 운행이 멈췄다는 소식을 접했다.
김영철의 지인은 "눈이 많이 와서 전철들이 다 지연됐는데 지금 본인(직원)도 (기차 운행) 확답을 줄 수 없다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기차 운행이 언제 재개될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김영철은 기차역에서 발이 묶일 위기에 놓였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김영철과 지인 모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김영철은 기차 대신 택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지인은 "눈 때문에 기차가 끊기네"라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김영철 역시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택시에 몸을 실은 김영철은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너무 영화 같아서 믿기지 않는다. 지금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한 김영철은 곧바로 온천을 찾으며 쌓인 피로를 풀었다.
사진=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캡처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