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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울" 청약 쏠려 156대 1…전남은 0.01대 1

뉴스1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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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서울 쏠림 현상 뚜렷

전국 평균 한 자릿수…수도권 외곽·지방 침체 장기화



(리얼하우스 제공)뉴스1ⓒ news1

(리얼하우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지난해 12월 서울 청약 평균 경쟁률은 최근 4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지방 시장 침체 영향으로 6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2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55.98대 1을 기록했다. 2022년 1월(144.91대 1) 이후 최고치다.

서울은 똘똘한 한 채 영향과 공급 부족 여파로 수요를 끌어모았다. 강남권에 들어서는 역삼센트럴자이는 48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 분양가가 28억 원에 육박했지만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전국 평균은 경쟁률은 6.93대 1로 6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그쳤다. 수도권 외곽뿐 아니라 지방 다수 지역에서 청양 미달이 속출했다.

인천에서 분양한 5개 단지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 경기 용인과 이천에서 등장한 단지는 1대 1을 밑돌았다.

지방 분양 시장 약세는 더 뚜렷하다. 전남 해남에 분양한 청약 경쟁률은 0.01대 1에 그쳤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시세 차익이 확실한 단지나 지역에만 청약이 쏠리는 신중 청약이 늘고 있다"며 "규제지역에선 청약으로 진입이 더 유리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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