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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내달 27일까지 김승현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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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2026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의 첫 전시 김승현 개인전 'Neverland Underwater'가 다음달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 'Neverland Underwater'는 '바다'를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유토피아적 세계로 그려낸다.

바다 생물과 상상 속 존재들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김승현 작가는 가족 여행이나 일상에서 마주한 찰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기억들을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작가에게 바다는 동경의 공간으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 '네버랜드(Neverland)'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작 '우리의 세계 Part 1', '우리의 세계 Part 2'를 비롯해 자유로운 바다 생물과 일상의 풍경이 부유하는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낯설지만 아름다운 바다는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일종의 유토피아적 풍경"이라며 "해양 속 육지 동물이나 비현실적인 장치를 통해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아름다운 유토피아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작업한 '우리의 세계 Part 1', '우리의 세계 Part 2'는 시공간을 초월한 이상향을 담아낸 것"이라며 "Part 1은 문 안, Part 2는 문 밖의 세계를 의미한다.

두 세계는 사실 문이라는 매개를 통해 하나의 세계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현실과 이상 세계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김승현 작가의 전시는 매주 일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민아트센터 내 카페우민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우민'은 유망한 작가를 선발해 개인전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우민아트센터의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김승현을 비롯해 임현경, 이희준, 김지연, 문지혜, 강승혜, 류승주, 구윤지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현실-이상 공존 유토피아 '바다'… 일상 속 찰나 재구성 프로젝트스페이스,우민,김승현,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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