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남편 셰프 레이먼킴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공연하고 지쳐 돌아오는 아내를 위해서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면 스테이크에 파스타를 만들어주고 칠리 콘 카르네가 먹고 싶다고 하면 하루종일 칠리를 끓여주는 이렇게 세심하고 다정한 남편이라니"라며 남편 레이먼 킴을 자랑했다.
그는 "흑백요리사든, 마스터셰프든 다 필요없고 그냥 나의 세계 최고 1등 셰프님이자 최고 1등 남편!! 대회 1등도 대단하지만 1등 남편은 흔치 않다구!!! 당신이 구워주는 스테이크가 세계 최고로 맛있어!!! 아주 으뜸이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레이먼 킴이 아내 김지우를 위해 요리한 스테이크와 매쉬포테이토, 해산물 구이 등이 담겨 있다.
김지우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남편 레이먼 킴과 연애 당시, 남편과 닮은 꼴인 가수 김조한과 불륜설 소문이 돌았다는 에피소드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레이먼 킴은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 = 김지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