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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장성우, KT와 전훈 하루 전날 재계약…'2년 총액 16억원'

이데일리 주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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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에 조상우·김범수·손아섭·홍건희 등 4명 남아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베테랑 포수’ 장성우가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KT 위즈와 극적으로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사진=KT 위즈 제공/연합뉴스)

(사진=KT 위즈 제공/연합뉴스)


KT 구단은 20일 장성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원·연봉 총 6억 원·인센티브 2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발표했다.

팀이 전지훈련을 떠나기 하루 전날 재계약에 합의한 장성우는 “2번째 FA 계약을 맺게 돼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이 다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우는 21일 선수단과 함께 1차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로 출국한다.

장성우는 지난 2008년 데뷔한 뒤 정상급 포수로 활약했고 2021시즌을 마친 뒤 KT와 최대 총액 42억 원에 FA 계약한 뒤, 4년간 주전 포수로 자리를 지켰다.

2번째 FA 권리를 행사한 장성우와 인연을 이어가게 된 나도현 KT 단장은 “장성우는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라며 “클럽하우스 리더로 팀을 잘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성우가 계약하면서 프로야구 FA 시장엔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불펜 투수 조상우(A등급)와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불펜 김범수(B등급), 한화에서 뛴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C등급), 옵트 아웃(계약 파기) 발동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홍건희 등 4명이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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