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충청권 21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
충청권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하루 종일 영하권의 한파가 지속됐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제천·괴산·진천·단양 제외)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북 제천·괴산·진천·단양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해가 지면서 기온은 급격히 떨어져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2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18도를 기록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21일에는 한층 더 강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지역에는 새벽부터 밤 사이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으며 충북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0.1㎝ 눈날림이 예상된다.
21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5도, 세종 -3도, 청주 -4도로 예보됐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종일 혹한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한파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안전운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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