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및 전문가 의견 수렴 기구 '모태펀드 출자전략위' 출범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20일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위원회) 회의를 열고 출자 계획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출범한 위원회는 시장 친화적 모태펀드 운용을 위해 운용 전략 및 중점 투자분야 설정 과정에서 업계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한 장관을 비롯해,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가 했으며 AI·바이오·글로벌 등 모태펀드 중점 출자 분야별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20일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위원회) 회의를 열고 출자 계획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20일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위원회) 회의를 열고 출자 계획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출범한 위원회는 시장 친화적 모태펀드 운용을 위해 운용 전략 및 중점 투자분야 설정 과정에서 업계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한 장관을 비롯해,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가 했으며 AI·바이오·글로벌 등 모태펀드 중점 출자 분야별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올해 중기부 모태펀드는 총 1조 6천억 원을 출자해 AI·딥테크 유니콘 육성 및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I·딥테크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로 집중 투자하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연기금·퇴직연금 등 민간 자금과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벤처투자를 이끌어내는 역할도 강화한다.
지역·창업초기·재도전·청년 등 시장에서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영역에 마중물을 지속 공급하고, M&A, 세컨더리 등 회수시장 활성화도 적극 뒷받침한다.
아울러 모태펀드의 지역투자 촉진을 위해 일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지역투자 의무비율(20%)을 부여하고, 추가 투자의무 제안 펀드를 우대 선정한다. 초기투자 실적에 따른 관리보수 우대를 확대해 초기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 구주 매입에 대한 주목적 투자 인정 특례(최대 20%)도 2030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지역 대학·기업·은행·공공기관 등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지역성장펀드'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펀드 2조원, 자펀드 3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5년 내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최소 1개 이상 모펀드를 조성해 지역 벤처모펀드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모펀드별 운영위원회도 설치해 출자자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는 손실은 낮게, 수익은 높게, 대상은 넓게 설정한다. 지역 기반 벤처캐피탈 육성을 위한 지역운용사 인센티브도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모태펀드 투명성, 효율성, 안정성 제고를 위한 방향도 논의했다.
우선 공시제도를 도입해 모태펀드 운영 현황 및 성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자금의 운용 신뢰도를 높이고, 벤처투자 시장의 인식을 개선해 민간자금의 유입을 촉진한다.
또 범부처 차원의 효율적인 투자 방향 설정을 위해 모든 출자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모태펀드 운영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다. 모태펀드가 장기·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존속기간 연장, 재투자 근거 명확화를 위한 제반 절차도 진행한다.
한 장관은 "지난 20년간 모태펀드는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유니콘으로 육성하고,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전세계 5위권 시장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오늘 논의된 제언을 바탕으로 더 커진 규모와 역할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연 40조 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으로 도약을 뒷받침하는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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