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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강형욱 어쩌나…결국 신뢰 잃었다 "죽기 5분 전" 솔루션 거부 사태 ('개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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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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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보호자에게 신뢰를 잃은 뒤 갈등을 겪는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는 늑대 2호 아수라견을 마주한 브라이언이 시작부터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늑대 2호 앞에서 현장은 단숨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지난 회차에서 모범견의 반전 면모를 드러낸 늑대 2호를 만나러 가는 길. 입질 피해자만 15명에 달하는 상황에 브라이언은 "나 오늘 죽기 5분 전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입마개 없이 맹렬히 짖어대는 늑대 2호 앞에서 촬영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입마개 착용을 둘러싼 보호자의 반응이 여전히 변수로 떠오른다. 이미 강형욱의 판단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 채 불신을 내비친 보호자. 자칫하면 '개와 늑대의 시간2' 사상 최초로 솔루션 거부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과연 강형욱은 보호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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