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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관협력 일자리사업' 공모…2억3000만 원 투입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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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과정 모습.(용산구 제공)

2025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과정 모습.(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 기관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통해 구민의 다양한 취업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과정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지난해에도 민관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부터 기술인력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기관과 6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자리기금 총 2억3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공모 유형은 인공지능(AI)·정보문화기술(ICT) 분야와 일반 분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관은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교육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연말까지 수행하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3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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