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남열해수욕장 |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공모에 도내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정부가 전국 20개 기초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3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강진군 '반값 여행' 성공 사례를 모델로, 지역 16개(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무안군 제외)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각 시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 공유, 사전 컨설팅,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소비 모델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이 마련되도록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객의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 지자체가 최대한 많이 선정되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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