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앵커 김주하가 가정폭력을 고백하고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김주하는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 출연해 김주하는 "나는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 출산과 동시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족쇄가 채워진다"라면서 "내가 10년을 참은 것도 아이 때문이다. 출산 전에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헤어졌을 거다.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참았다)"라고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부모중) 누구 하나 없어도 충분히 온전한 가정 될 수 있는데 그걸 몰랐다"면서 "누군가는 그 와중에 둘째 왜 낳았냐고 묻더라. 하지만 그것도 온전한 가정을 위해서였다.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형제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20일 김주하는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 출연해 김주하는 "나는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 출산과 동시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족쇄가 채워진다"라면서 "내가 10년을 참은 것도 아이 때문이다. 출산 전에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헤어졌을 거다.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참았다)"라고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앵커 김주하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 |
앵커 김주하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 |
이어 그는 "(부모중) 누구 하나 없어도 충분히 온전한 가정 될 수 있는데 그걸 몰랐다"면서 "누군가는 그 와중에 둘째 왜 낳았냐고 묻더라. 하지만 그것도 온전한 가정을 위해서였다.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형제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 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후 2년9개월이 걸렸다. 그는 "아직도 빚이 있다. 마이너스 10억이 넘게 있던 상황에서 시작했다"면서 "지금까지 양육비를 한푼도 못받았다. 한번도 애를 만나러 온적도 없고 양육비를 준 적도 없다. 미국에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했다.
그는 마약 투약과 연루됐던 전 남편으로 인해 자신도 마약 검사를 받았다고도 했다. 그는 "그렇게 오랜시간 경찰서를 출입했지만 조사받은 건 처음이었다"며 "머리카락만 150가닥을 뽑고, 여경이 화장실 앞에 기다리는 와중에 소변도 담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주하는 현재 MBN 특임상무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진행 중이다. 최근 에세이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를 출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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