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시스]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 2026. 01.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이 20일 6·3 지방선거에서 충남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 소장은 이날 계룡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접경지인 대전과 계룡 사이에 통합특별시청사를 건립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허 소장은 "내일을 책임질 수 있는 행정가의 한사람으로, 정치인이 아닌 일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계룡이 국방 수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교육·경제·복지·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 길에 저 허염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계룡시장 선거 최우선 공약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청사를 대전과 계룡의 접경지에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소장은 대전충남 특별청사 설립과 함께 계룡시민 세대별·직능형 맞춤형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계룡 건설'을 약속하며 공립 영어도서관 확충, 미래 기술 체험 공간 조성 등을 정책으로 내놨다.
이와 함께 '엄마·아빠가 안심하는 계룡'을 위해 어린이문화센터, 공공형 키즈카페 건설을, '청년이 머무는 계룡'을 위해 청년 일자리 전담 조직 운영, 청년 주거 지원을 각각 공약했다.
이와 함께 허 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 정비 등을 통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전역군인 지원 고도화를 통한 '군인가족 및 전역군인이 행복한 계룡'도 약속했다.
허 소장은 "실무형 전문가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며 "경청과 소통은 제 행정의 기본 철학으로써 '섬김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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