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도서 12권 대상 편지 형식 독서 공모전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과 대상을 수상한 박예주 학생(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교보생명은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시상식에는 공모전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존의 독후감에서 벗어나 편지 형식의 글쓰기를 채택했다. 참가자는 책을 읽은 뒤 느낀 점과 변화 과정을 특정 대상에게 보냈다.
제9회 책갈피 인성도서로 선정한 책 12권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응모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학령별 구분 없이 동일한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했다.
공모전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총 6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교보교육재단은 수상자에게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독서의즐거움뿐 아니라 사유의 깊이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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