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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미래엔, 교사용 저작도구 'MakeX(메이크엑스)'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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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엔)

(사진=미래엔)


미래엔은 자사가 개발한 교사용 저작도구 'MakeX(메이크엑스)'가 '교육용 콘텐츠 생성 시스템'에 대한 특허(특허번호 제10-2910853호)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MakeX'는 약 23만 명의 현직 교사가 활용하는 미래엔의 교수활동 플랫폼 '엠티처' 내 핵심 기능으로, 교사의 수업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는 웹 기반 저작도구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수업 자료와 평가 문항을 직접 제작 및 편집할 수 있으며, 수업 스타일과 학습 목표에 따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교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특허는 수업 준비부터 진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MakeX의 기술적 구조와 웹 기반 통합 운영 방식의 독창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장소나 기기에 관계없이 수업 콘텐츠를 제작·수정할 수 있으며,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수업 준비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판서, 타이머, 주의 집중 유도 등 다양한 수업 보조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은 보다 몰입도 높은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

김효정 미래엔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교사들이 MakeX를 보다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저작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에듀테크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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