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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셀틱스 제압하고 동부 격돌 승리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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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접전 끝에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동부 콘퍼런스 강호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20일(한국시간)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25점을 기록했고, 경기 종료 직전 제일런 브라운의 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디트로이트는 보스턴을 104-103으로 눌렀다. 이로써 중부 디비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피스톤스는 31승 10패를 기록했고, 대서양 디비전 1위인 셀틱스는 26승 16패가 됐다.

제일런 듀렌은 18점 9리바운드, 케이드 커닝햄은 16점 14어시스트를 올렸고, 덩컨 로빈슨은 3점슛 5개 포함 15점을 기록했다. 이날 피스톤스는 11번의 동점, 5번의 리드 교체가 이뤄진 접전 끝에 4쿼터 초반부터 주도권을 지켜냈다.

브라운은 이날 총 32점을 기록했지만, 종료 1분 58초 전 자유투 두 개를 모두 놓치고, 경기 종료 4.4초 전 마지막 슛마저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브라운은 이날 생애 첫 올스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커닝햄 역시 선수단 투표에서 1위에 올라 올스타 선발 출전이 확정됐다.

경기 막판에는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종료 3분 20초 전 브라운의 역전슛으로 보스턴이 앞섰으나, 해리스가 즉시 3점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되찾았다. 이후 브라운이 속공득점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커닝햄의 점퍼가 빗나간 뒤 보스턴이 잡은 마지막 공격에서 브라운의 미드레인지 점퍼가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보스턴에서는 페이튼 프리차드가 17점, 샘 하우저가 16점을 올렸으며, 루카 가자는 단 3분 동안 출전해 파울 4개를 범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10점을 보탰다.

사진=디트로이트 피스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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