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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덜고 수확 늘린다" 전남농협, 스마트팜 100농가 확산

뉴시스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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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곡성 딸기재배 스마트팜 현장 경영…성과 공유
[곡성=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20일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보급형 스마트팜 운영 시설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하고 사업 정착 상황과 농가 애로를 청취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20일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보급형 스마트팜 운영 시설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하고 사업 정착 상황과 농가 애로를 청취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에 속도를 낸다.

농협전남본부는 20일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보급형 스마트팜 운영 시설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하고 사업 정착 상황과 농가 애로를 청취했다.

현장에는 이광일 전남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곡성농협 관계자와 스마트팜 참여 농가들이 참석했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 제어와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도입이 가능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곡성농협 스마트팜 시설은 지난해 도입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들은 작업 효율 향상과 작물 생육 관리의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곡성=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20일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보급형 스마트팜 운영 시설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하고 사업 정착 상황과 농가 애로를 청취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20일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보급형 스마트팜 운영 시설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하고 사업 정착 상황과 농가 애로를 청취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고령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곡성군과 농협경제지주, 곡성농협이 협력해 추진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최대 60%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곡성농협은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농업인 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췄다.

농협전남본부는 올해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급형 스마트팜을 100농가로 확대하고 교육·컨설팅과 판로 지원을 병행해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속에서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더 많은 농가로 확산해 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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