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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의 연속! "압도적 경기력…최고의 시즌" 한국의 10대 천재, 한국계 최강과 금메달 놓고 겨룬다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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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계 세계 최강' 클로이 킴(미국)이 어깨 부상(관절와순 파열)로 올림픽을 앞두고 실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클로이 킴을 롤모델로 바라보며 성장한 한국의 천재 최가온(올댓스포츠)이 10대 금메달리스트에 도전한다.

월드컵 3회 연속 금메달로 페이스를 끌어올린 가운데, 지금 분위기라면 최가온이 금메달을 따도 이변이 아니다.

올림픽닷컴은 18일(한국시간) "스노보드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앞둔 최가온이 월드컵 3관왕을 달성했다"며 2025-2026시즌 하프파이프 5차 월드컵 소식을 전했다. 또 "시즌 세 번째 금메달로 올림픽 데뷔전을 향한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덧붙였다.

극찬의 연속이다. 올림픽닷컴은 "최가온은 1차, 2차 월드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3, 4차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나 2026년 첫 대회에서 여전한 실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번 올림픽 최고 기대주라는 점을 증명했다"고 썼다.

점수부터 남다르다. 최가온은 총점 92.50점으로 1위에 올랐는데, 2위 구도 리세(일본, 82.75점)와 거의 10점 가까운 차이가 난다.

이 대회는 클로이 킴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무산됐다. 클로이 킴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현지에서 훈련하다 어깨가 빠지는 부상을 입었고, 이후 MRI 검진을 통해 관절와순 파열 진단을 받았다. 클로이 킴은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는 대신 다음 달 열릴 올림픽에 곧바로 나서기로 했다.

올림픽닷컴은 "최가온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금메달을 싹쓸이하면서, 한국 설상 종목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며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며 그의 연전연승에 주목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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