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8분쯤 구미시 산동읍의 농업용 운반차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47분여 만인 오후 3시15분쯤 불길을 진화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8분쯤 구미시 산동읍의 농업용 운반차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일 구미시 산동읍의 농업용 운반차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흰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47분여 만인 오후 3시15분쯤 불길을 진화했다.
이 불은 760㎡ 규모의 일반철골조 구조의 공장 1동 절반을 태웠다. 오토바이 완제품 20대와 리튬이온배터리 30개도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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