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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 기업인 연속 간담회 시작...기업 지원·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

메트로신문사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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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 지역 기업인들과 연속 간담회 시작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전주 지역 기업인들과의 연속 간담회를 시작했다.

조 전 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전주시청 인근 다올빌딩에서 전주에서 활동 중인 기업 운영진을 초청해 기업 지원 정책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중심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이앤에스글로벌 송미령 대표, ㈜코아솔루션 이길형 대표를 비롯해 정보통신·농생명·환경·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11개 기업 운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의 정착과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 필요성을 제안했다.

특히 기업들은 전주 지역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인력난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지 못해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반복되는 구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조 전 원장은 현재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기업과 청년의 입장에서 임금과 구직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원장은 "전주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구조의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살아나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전주형 기업 지원과 일자리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지훈의 '전주 기업인 연속 간담회'는 오는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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