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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 진료"…영등포구, 서울365의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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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영등포구 제공)

서울365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영등포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소아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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