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2025.5.19/뉴스1 |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2곳, 판매시설 2곳, 여객시설 1곳은 도가 직접 표본으로 선정해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101곳은 시군 자체 점검한다.
도 표본점검에는 건축과 전기, 가스, 소방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안전조치가 시급한 사항은 설 이전까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즉각 조치가 어려운 곳은 응급조치 후 조치 완료까지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또 숙박과 목욕, 이·미용업, 세탁소 등 공중위생업소 9336곳을 합동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과 게시 요금 준수, 무자격 영업과 불법행위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면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 검사관 확대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특별 위생 점검도 실시해 기준과 성분 규격의 적정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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