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한·중 외교장관, 1분기 중 회담 개최…외교부 "양국 관계 전반 논의"

아주경제 최윤선 기자
원문보기
"통상 외교장관회담에서 특정 이슈만 논의하지 않아"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중 외교장관회담이 1분기(1~3월) 중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양국은 1분기 중에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통상 외교장관회담에서는 특정 이슈만을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한 주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뤄진 국무회의에서 한중·한일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거론하며 "중국은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얼마나 빨리 복구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이 "진척이 있어 보이는가. 언론 보도상으론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하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올해 1분기 장관급 회담을 열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아주경제=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