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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넥써쓰 대표 "크로쓰 생태계 'AI 전환'으로 AX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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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테크M과 만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의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이소라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테크M과 만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의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이소라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크로쓰 생태계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축으로 'AI 전환'을 언급해 주목된다. 플레이어를 위한 ARA, 개발자를 위한 ANT, 프로토콜을 위한 MCP로 역할을 구분해 AX 환경에서 작동하는 게임체인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장현국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ARA는 플레이어를 위한 에이전트, ANT는 개발자를 위한 도구, MCP는 프로토콜을 위한 레이어"라며 이같이 밝혔다. AX는 다음 국면이며, 게임체인은 이미 그 방향에 맞춰 구축되고 있다는 설명했다.

그는 AX가 앞으로 몇 년간 기업과 비즈니스 전반의 생산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AI가 개발·운영 전반을 포괄하는 범용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대부분 기업이 AX를 통해 비용 경쟁력을 중심으로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으며, 이는 마이클 포터가 정의한 경쟁 전략 중 '비용 우위'가 AI 전환 국면에서 새롭게 해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넥써쓰와 크로쓰가 AX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근본적인 과제로 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X는 경쟁력의 원천이자, 회사와 프로젝트 모두의 생존 문제이며,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방향성만큼은 이미 분명해졌다는 인식이다.

현재 크로쓰는 AI 에이전트 ARA를 중심으로 핵심 운영 영역의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다. ARA는 문서와 코드뿐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논의의 흐름과 맥락까지 이해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대규모 언어 모델의 발전을 바탕으로 플레이어와 개발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지능형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발 영역에서는 ANT가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ANT는 넥써쓰의 AI 개발 플랫폼으로, 이미 내부 서비스 개발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아울러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크로쓰 램프 MCP의 공개가 임박했다. 장현국 대표는 "기존에는 개발자가 게임 토큰을 발행하기 위해 관련 문서와 코드 구조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크로쓰 램프 MCP를 활용하면 프로토콜과의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만으로 토큰 발행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장현국 대표는 "ARA, ANT, 크로쓰 램프 MCP가 모두 버전 1.0 단계에 있으며, 지속적인 진화를 전제로 한 AX 전략의 구성 요소"라고 덧붙였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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