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윌라 제공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전 '다시 듣는 박경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들을 윌라 오디오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시대와 역사를 관통하는 통찰, 인간 삶에 대한 깊은 시선을 담아온 박경리 작가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불후의 고전이자 필독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윌라의 '토지' 오디오북은 국내 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한 대형 프로젝트로 제작돼, 윌라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총 20권에 이르는 방대한 서사를 오디오북으로 완독할 수 있어, "윌라 덕분에 '토지'를 완독했다"는 이용자들의 감상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시 듣는 박경리' 기획전은 박경리 문학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표작 5종을 중심으로 한 '완청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전쟁과 민족, 여성, 비극, 그리고 사람과 삶 등 박경리 문학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담은 '김약국의 딸들', '시장과 전장', '불신시대', '파시', '토지 1' 등 5종을 통해, 수많은 명작 가운데 무엇부터 접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명확한 출발점을 제시한다.
완청 이벤트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윌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한국 문학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을 남긴 박경리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새해를 맞아 독서를 다짐한 이용자들이 윌라와 함께 박경리 작가의 명작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윌라는 소설·에세이·자기 계발·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정글만리', 김진명의 '고구려'·'직지', 이우혁의 '퇴마록' 시리즈 등 주요 베스트셀러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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