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선배 유재석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허경환은 지난 19일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 "여러분 저 이리 둘겁니까. 유행어 만들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허경환은 자신의 대표 유행어들을 소개하며 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허경환은 '허경환의 유행어사업'에 11가지 메인 유행어들을 공개했다. 그는 '있는데~'를 시작으로 '바로 이 맛 아닙니까', '자이자이 자식아', '궁금하면 500원', '안볼란다' 등을 공개하는가하면 앞으로 탄생할 새로운 유행어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 허경환은 자신이 만들어 히트한 유행어 '했다치고 원투'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 KBS2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당시 만든 캐릭터라며 특별한 기대 없이 만들었다고 했다. 해당 유행어는 최근 유재석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자주 사용하며 '역주행 예감' 신호가 잡히기도 했다. 이에 허경환은 유재석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허경환은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유재석이 MC로 있는 예능에 계속해 게스트로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있다. 여기에 더해 허경환은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을 떠난 배우 이이경이 빠진 MBC '놀면 뭐하니?'에 연이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빈 자리를 메우고 있다. 허경환의 안정적인 진행 실력·입담을 확인한 일부 시청자들과 팬들은 "(허경환을) 고정 멤버로 안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시상식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에서 유재석을 제외한 하하와 주우재의 이름만 언급하며 '불화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이에 이이경 측은 곧바로 "유재석에게 절대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며 입장문을 발표해 논란을 잠재웠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