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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 시너지 찾는다"…전남교육청, 행정·교육통합 공청회

뉴스1 조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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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월 5일까지…도내 22개 시군 순회



공청회에 참석한 도민들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전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공청회에 참석한 도민들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전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행정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찾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날 열린 영암 지역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해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청회는 20일 장성, 21일 신안·목포, 23일 장흥, 26일 무안·영광, 27일 구례·여수·광양, 28일 보성, 29일 완도·해남·진도, 30일 곡성·담양, 2월 2일 함평·나주, 3일 순천, 4일 고흥· 화순, 5일 강진 등의 순으로 열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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