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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사라다, 가맹사업 본격화…3월부터 전국 신규 거점 순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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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부산대 앞 '사라다빵' 전문 브랜드 쏘쏘사라다 오는 3월부터 전국에 신규 거점을 순차 오픈하면서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3월 부산 서면점, 명지점, 사직점을 오픈한다. 이어 같은 달 양산점과 진주점은 해당 권역 단독 운영 형태로 문을 연다. 이어 4월에는 대전 탄방점과 강원 춘천점 오픈을 통해 중부권 및 강원권으로도 거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쏘쏘사라다는 부산 로컬 상권에서 출발해 '사라다빵 유명 맛집'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온 브랜드다. 특히 오픈 한 달 만에 주요 유통 채널 팝업스토어까지 연이어 확정해 초기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특제소스 노하우와 프리미엄 원재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운 브랜드다.

최근에는 팝업스토어와 직영·가맹 매장 운영을 병행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더현대서울을 비롯한 주요 상권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제품에 대한 검증된 고객 반응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팝업 현장에서 확인된 높은 구매 전환과 재구매 니즈는 가맹 문의 확대로도 이어지며, 브랜드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쏘쏘사라다는 신규 매장 오픈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안정적인 거점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쏘쏘사라다의 핵심 경쟁력은 '진짜 사라다빵'이라는 명확한 기준에 있다. 2007년부터 만들어온 쏘쏘 특제소스는 브랜드 맛의 중심을 이루는 요소로, 어디에서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반죽 역시 물 대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와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매장에서 속 재료까지 직접 준비하는 방식으로 신선도와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쏘쏘사라다는 '진짜 사라다빵'을 만듭니다"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가맹 확장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제소스, 반죽, 제품 운영 노하우 등 핵심 자산이 명확하게 정리돼 있어 재현성이 높고, 지역과 상권 특성을 고려한 관리형 확장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인근 상권을 고려하여 출점을 관리하며,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브랜드 가치와 가맹점 보호를 우선하는 확장 전략이다. 또한 '소소한 한 끼'라는 합리적인 가격 포지션과 '특별한 한 입'이라는 트렌디한 요소를 동시에 충족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쏘쏘사라다 관계자는 "쏘쏘사라다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2007년부터 만들어온 쏘쏘 특제소스를 바탕으로 '진짜 사라다빵'의 기준을 지키며,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신규 거점 오픈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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