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우승희 영암군수 등 도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뉴스1 |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2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성군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전날 영암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도민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통합으로 인해 달라지는 삶 등을 설명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학생·학부모·교원 등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주민들은 지역발전은 물론 교육수당 등 교육 복지와 교원 수 감소 여부 등 교육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전남도는 21일 목포와 신안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남은 20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정통합에 관심 있는 도민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도민 의견은 향후 특별법 마련과 통합 추진 과정 전반에 반영할 방침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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